방화 철문 막고 ‘배짱영업’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09 18: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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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영통 그랜드백화점 무자년 들어 연일 소방점검이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를 버젓이 무시하며 영업을 강해하는 대형 백화점이 있어서 문제가 되고 있다.

수원 영통구 그랜드 백화점은 2층, 3층, 4층에 등의 방화 철문을 막고 배짱영업을 하고 있었으며, 4층 비상구는 출입이 아예 안 되도록 문을 걸어 잠금기까지 했으나 관할 소방서의 점검은 일부 있었다고만 한다.

이와 관련, 관할 남부소방서는 영통 백화점은 매년 2회 정기점검을 하며 지난 2월에도 정기점검을 했으나 하자가 없었다고 말해, 백화점들이 점검이 끝나면 며칠이 못가 단속의 눈을 피해 영업을 해온 것으로 보여져 특별단속과 점검이 요구 되고 있다.

/최원만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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