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착 후 판매원이 전파수신료로 월 9900원씩 10년간 지불할 것을 요구, 해약하려 하자 위약금 40%를 요구했기 때문이다.
광주 거주 40대 P 모씨도 280만원짜리 내비게이션을 무료통화권을 통해 보상해준다고 해 신청했다가 낭패를 봤다.
무료통화권이 생각했던 만큼 혜택이 없어 철회를 요구했지만 이미 장착(사용)했다는 이유로 철회를 거부당했다는 것이다.
최근 운전자들의 필수품이 된 내비게이션 구입 관련해 도내 이같은 소비자 피해 사례가 경기도 소비자정보센터에 끊이지 않고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9일 도 소비자정보센터는 올해들어 내비게이션과 관련한 과장허위상술, 사후 보증수리 불량, 환불처리 거부 등 소비자 피해민원이 37건이나 접수됐다고 밝혔다.
이같은 내비게이션 피해는 무상이나 무료통화권 등으로 소비자를 유인하고 나서 장착 후에는 당초 계약시 없었던 말을 바꿔 전파수신료의 명목으로 고액의 물품대금을 요구하거나 계약철회 자체를 거부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도 소비자정보센터는 “주로 방문판매나 전화 권유판매 방법으로 이뤄지는 내비게이션의 경우 장착하게 되면 해약이 쉽지 않으므로 소비자들의 신중한 자세가 중요하며 특히 일부 판매업체의 허위.기만상술에 현혹되지 않도
록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문의:경기도 소비자정보센터 www.goodcosumer. net 080-215
/최원만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