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출근길 승객들 큰불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07 19: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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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1호선 전동차 고장나 22분간 ‘스톱’ 7일 오전 6시14분께 서울 지하철 1호선 서울역에서 성북행 전동차가 22분간 고장으로 멈춰서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1호선 곳곳에서 전동차들이 연쇄적으로 멈춰 월요일 출근길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박 모(25·회사원)씨는 “영등포역과 신길역 사이에서 전철이 멈춰 15~20분가량 지체됐다”며 “처음에는 거리 간격 유지를 위해 멈춰선다고 했지만 뒤늦게 철도에 이상이 있다고 해 결국 신길역에서 내린 뒤 5호선으로 갈아 타 출근했다”고 불만을 털어놓았다. 고장난 전동차는 현재 성북차량기지로 옮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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