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 시간대 귀금속점 털어 수천만원 챙긴 20대 덜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07 19:2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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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경찰서는 7일 심야 시간대 귀금속 상점에 침입해 수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원 모(26)씨를 특수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원씨는 이날 새벽 4시20분께 광진구 화양동 모 귀금속 상점의 천장을 뚫은 뒤 밧줄을 타고 침입해 반지, 목걸이 등 귀금속 20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경찰 조사결과 원씨는 금융기관 등에서 대출받은 빚을 갚을 목적으로 6일 화양동에 있는 다른 귀금속 상점에 침입하려 했으나 지붕이 석고보드판으로 돼있어 침입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원씨을 상대로 여죄를 조사하는 한편 원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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