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동성애 성행위 동영상 수사 착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06 17:5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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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관련자 처벌키로 지하철 안에서 동성애를 연상케 하는 성행위 장면이 인터넷에 유포돼 경찰이 5일 수사에 나섰다.

‘지하철 5호선, 남자 둘’이란 제목으로 나돌고 있는 12분 분량의 동영상에는 20대 남성 2명이 지하철 안에서 노골적인 성행위를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문제의 동영상은 생생한 지하철 모습과 함께 안내방송도 흘러나오는 점 등을 미뤄 실제 촬영된 장면이라는 주장도 있지만, 이미 2~3년 전 한 동성애 사이트에 유료로 배포된 연출된 장면이라는 증언도 나오고 있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영상의 조작 여부 등을 조사한 뒤 관련자를 처벌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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