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中企에 저리융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02 20:2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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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리 3% 최고 2억원까지 최근 원자재값 상승 등으로 중소기업들은 경영난이 심해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 강동구(구청장 권한대행 최용호)가 중소기업 살리기에 나섰다.

2일 구는 중소기업의 경영난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자금난 해소가 최우선 과제라 판단, 지역내 중소기업에 저리로 자금을 융자해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융자조건은 업체당 연리 3%로 최고 2억원까지 융자 가능하며 은행여신 규정에 의한 담보 제공이 가능한 업체여야 한다.

또한 이미 융자를 받았던 업체일 경우 융자금액을 모두 상환한 후에 신청 가능하며 만일 신청업체가 융자 규모를 초과할 경우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되고 빌린 돈은 1년 거치 3년 균등분할로 상환하면 된다.

융자를 원하는 중소기업은 10일부터 25일까지 신청서, 사업계획서 등의 서류를 구청 지역경제과에 제출해야 한다. 단 구청 지역경제과에 제출하기 전에 우리은행 강동구청 지점을 경유해 담보심사 등을 거쳐야 한다.

접수된 서류를 바탕으로 최종 심사를 통해 융자 대상 업체를 확정하게 되며 보통 접수 마감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자금 대출이 이뤄진다.

한편 구는 인력난을 해소키 위해 인력을 구하고 있는 업체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이들 업체가 우수한 인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구청 1층 부동산정보과 내에 상담전용부스를 설치하고 전문상담사를 채용해 운영 중에 있다.

또한 지역내 생산상품을 대상으로 품질인증제를 도입해 상품성을 여 판매를 촉진할 계획이다.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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