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무후보 총선 홍보물에 박기춘 비방내용 삭제하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02 20:2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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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의정부지법 경기도 의정부지법은 남양주을 선거구에 출마한 자유선진당 조정무 후보는 홍보물에 통합민주당 박기춘 후보를 비방한 허위사실 유포 내용을 삭제하라고 조정했다고 1일 밝혔으며 선거후 사법당국 조사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조 후보 선거홍보물 가운데 총선 홍보물 약3330부를 부재자용으로 전국에 발송했다. 그러나 조 후보 측은 이에 따라 8만7847매 가운데 박 후보를 비방하는 내용이 담긴 부분을 삭제한 뒤 2만8950매 만 선관위에 등록했다.

그러나 조정무 후보 자료에는 문제가 된 부분이 특정후보를 비방하거나 허위사실을 유포할 의도가 없었으며 일반적인 국회의원의 덕목을 지적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모 후보 측에서 문제를 삼은 것에 유감을 표시했다.

/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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