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서서 절도행각… 간 큰 남·녀 검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02 19: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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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에서 절도행각을 벌이려던 20대 남·녀가 잇따라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지난달 30일 새벽 1시20분께 이 경찰서 강력2팀 사무실 문을 열고 들어가 금품을 훔치려고 한 혐의(절도)로 A(20)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이 경찰서 뒷편에 따로 마련된 강력2팀 사무실 문을 강제로 열려고 하다가 당직근무중인 경찰관에게 붙잡혔다.

A씨는 또 인천지역 대학병원의 간호사 탈의실에 몰래 들어가 현금 50만워을 훔친 혐의도 받고 있다.

앞서 지난달 25일께 계양경찰서도 경찰서 민원인 대기실에서 다른 민원인의 지갑을 훔친 혐의(절도)로 B(20·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B씨는 지난 1월10일 오전 6시50분께 이 경찰서 계양서 민원인 대기실에서 현금 50만원이 들어있는 C(23)씨의 지갑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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