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의원 폭행 당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01 19:3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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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수 한나라후보 선거유세 지원 공명식 경기 남양주시의회 부의장이 자당 후보자 선거유세 지원 도중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1일 남양주경찰서는 김연수 한나라당 후보(남양주을) 유세장에서 선거 지원에 나선 공 부의장을 폭행한 권 모(55·남양주시 벌내면)씨를 선거법위반으로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경찰과 주민들에 따르면 권씨는 지난 31일 오후 1시30분경 남양주시 벌내면 청학리 농협 앞에서 선거유세를 하고 있던 김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하나로 마트 내부로 들어온 공 부의장 얼굴과 가슴을 구타해 전치 3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다.

폭행 당시 권씨는 공 부의장에게 “여기에 왜 왔냐”며 매립지 조성과 관련, 반대 입장을 지지하지 않은 점에 대해 불만을 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상해를 입고 공 부의장은 현재 H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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