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장 흙무너져 인부3명 부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01 19: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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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11시10분께 인천 서구 가좌1동 602번지 인근에서 터파기 공사 중 흙이 무너져 내려 작업인부 장 모(30)씨 등 3명이 매몰됐다.

이들은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지만 장씨는 생명이 위독한 상태다.

목격자 A씨는 “전선매몰 작업을 위해 터파기 공사를 하던 중 갑자기 흙이 무너져 내리면서 구덩이가 생겨 인부들이 빠졌다”고 말했다.

경찰은 지반약화로 인해 상층부 흙이 무너져 내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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