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에 보관중이던 미술교사 공기총도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30 17:5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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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내부 소행인 듯 서울 혜화경찰서는 30일 서울 모 중학교 미술 교사 김 모(50)씨가 미술 준비실에 보관 중이던 구경 4.5㎜의 골든세이버 단발 공기총이 사라졌다고 신고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총기소지 면허소지자로 조류 사냥용 공기총을 자신의 집에 보관해 오다 지난달 말 이사를 가면서 총을 둘 곳이 마땅치 않아 자신의 사무실에 보관해 왔다.

경찰 조사결과 김씨 본인과 행정실에만 열쇠가 있었던 점 등을 바탕으로 학교 내부사정에 밝은 사람의 소행일 것으로 보고 학교 관계자 등을 중심으로 수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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