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한강 투신… 끝내 사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30 17:5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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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전 5시께 서울 잠실철교 위에서 윤 모(27)씨가 한강으로 투신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경찰은 철교 중간부분에 놓여 있던 가방에서 유서가 발견됐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철교 주변을 중심으로 수색작업을 벌여 이날 오전 10시께 철교에서 하류쪽으로 10여m 떨어진 지점에서 윤씨의 시신을 발견했다.

경찰은 ‘부모님께 죄송하다’는 내용의 유서를 확보하고 유족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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