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수능 11월 13일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27 19: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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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12월 10일 통지… 사회탐구 한국 근·현대사도 출제 200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오는 11월13일 치러지며 성적표에 영역·과목별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이 표기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7일 이같은 내용의 ‘200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세부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이 시행계획에 따르면 2009학년도 수능은 성적통지표에 영역과 과목명이 표기되는 것은 지난해와 동일하지만,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이 모두 표기된다.

채점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주관하며 오는 12월10일까지 수험생에게 통지된다.

또 지난해에는 사회탐구 영역 국사 과목의 출제 범위에 근·현대사 내용이 포함되지 않았으나, 국사 교육과정 부분개정에 따라 근·현대사 내용이 포함된다.

이의신청 심사의 경우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문제 및 정답 오류, 교육과정 위배 등 중대사안에 대해서는 관련학회와 외부전문가에 유권해석을 요청하는 것으로 강화된다.

이의심사실무위원회에는 출제위원이 아닌 외부전문가를 3인 이상 참여시키고, 필요한 경우 이들에게 유권해석을 요청할 수 있도록 했다.

수능시험 당일 각 시험실 당 수험생 수는 28명 이하로 운영하고, 응시원서에 부착하는 사진은 ‘최근 6개월 이내에 양쪽 귀가 나오도록 정면상반신을 촬영한 여권용 규격 사진(3.5㎝× 4.5㎝)’으로 정해졌다.

또 컴퓨터용 사인펜, 샤프펜, 수정 테이프는 시험장에서 지급하고, 컴퓨터용 사인펜, 연필, 수정 테이프, 지우개, 샤프심(0.5mm, 흑색)은 개인 휴대가 가능한 점도 전년도와 같다.

구체적인 신청 기간 및 절차와 방법 등은 오는 7월7일 시행 공고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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