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투약 조폭 행동대장등 12명 적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27 19: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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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6명 구속·1명 영장 서울 서초경찰서는 27일 불법도박장에서 상습적으로 마약을 판매한 서 모(30)씨에 대해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또 서씨와 함께 마약을 판매하고 상습적으로 투약한 부산 폭력조직 행동대장 김 모(32)씨 등 6명을 같은 혐의로 구속하고, 단순 투약자 원 모(33)씨 등 5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월께 서울 강남·장안동 및 경기 일산 일대의 불법도박장에서 도박사 등을 상대로 250만원을 받고 미리 구입해 둔 필로폰 10g을 판매하는 등 10여 차례에 걸쳐 필로폰 73.5g을 1800여만원에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이들은 내연녀 명의의 차명계좌로 돈을 송금받고 필로폰 10g을 버스정류장 의자 사이에 끼워놓고 가져가게 하는 방법으로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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