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방과후 수업따른 강사채용 철저히 검증하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26 19: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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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교육청 강력 지시 광명지역 초등학교 방과 후 수업에 따른 ‘강사 채용 브로커 판쳐’(본보 19일자 사회면에 게재)라는 언론의 보도 이후 광명교육청이 지역내 21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불미스러운 일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강사채용에 대한 강력한 지시를 내렸다.

26일 교육청에 따르면 21개 초등학교에 외부 강사를 채용할 때는 검증되지 않은 영리단체에서 알선한 강사채용으로 강의에 질적 수준미달, 잦은 강사 교체, 불법교재사용 등의 민원이 절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또 가능한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모집하는 한편 학교장을 중심으로 단위학교 심의위원회를 구성하고 자격, 자질, 경력 등을 상세하게 검토 투명하게 선발해 줄 것을 주문했다.

/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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