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大, 수시 줄고 정원외 모집 늘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25 18:4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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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개 대학서 기회균형선발제 실시 2009학년도 전문대학 총 모집인원은 30만3202명으로 정원내 모집인원과 수시모집인원은 감소한 반면 정원외 모집인원은 증가했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는 전국 147개 대학의 ‘2009학년도 전문대학 입학전형계획 주요사항’을 집계 발표했다.

정원내 모집인원은 23만3368명으로 지난해 23만7874명보다 1.9% 줄었고 수시 모집인원도 18만666명으로 지난해 18만5495명에 비해 2.9% 감소했다.

정원외 모집인원의 경우 6만9834명으로 지난해 6만4409명에 비해 5.4% 증가했다.

2009학년도 전문대학 입학전형계획 주요사항을 보면 정원외특별전형에서는 94개 대학에서 기회균형선발제로 처음으로 1만9511명을 뽑는다.

기회균형선발제를 통해 입학하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대상 학생은 일정 성적이 충족되면 정부로부터 장학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2009학년도 전형에서 전문대학들은 33개교는 표준점수, 63개교는 백분위점수, 24개교에서는 등급을 활용해 선발하는 등 다양하게 수능을 활용한다.

학생부 100% 반영 대학의 수는 수시1학기모집의 경우 일반전형 학생부 반영대학 110개교 중 97개교, 특별전형은 학생부 반영대학 108개교 중 94개교이다.

수시2학기모집의 경우 일반전형에서 학생부를 반영하는 130개교 중 117개교, 특별전형에서 학생부를 반영하는 133개교 중 115개교가 학생부를 100% 반영한다.

정시모집에서는 일반전형 22개교, 특별전형 115개교가 학생부를 100% 반영한다.

2009학년도 전문대학 추가모집은 2월17일부터 28일까지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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