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떼강도 3년만에 검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25 18:4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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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에 여성이 혼자 운영하는 노래방을 털은 떼강도들이 3년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3년 전 발생한 공릉동 노래방 강도사건의 용의자 김 모(34)씨 등 4명을 검거해 특수강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2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교도소에서 알게된 김씨 등은 지난 2005년 7월29일 오후 3시께 서울 노원구 공릉동 A노래방에 손님을 가장해 침입, 업주 지 모(48·여)씨를 흉기로 위협한 뒤 현금 등 170여만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일당 중 신 모(27)씨 등 2명은 같은 해 8월 서울 서초구의 한 아파트 방범창을 뜯고 들어가 귀금속 등 3000여만의 금품을 훔친 혐의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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