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등 외상환자 3명중 2명꼴“1년 후에도 쑤시고 아파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24 19:4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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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大 연구팀 발표 심각한 부상을 입은 후 회복한 대부분의 환자들은 1년후에도 여전히 통증을 호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워싱턴대 연구팀이 ‘외과학저널’에 발표한 3000명 이상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 이중 62% 가량이 부상 1년 후에도 여전히 통증을 호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8~84세 연령의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에서 외상 1년 후 통증이 어느 정도인지를 10점 만점으로 매기게 한 결과 참여자들의 약 62% 가량이 신체 최소 한 부위 이상에서 여전히 통증이 있다고 답했으며 평균적으로 5.5점의 통증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중 약 59% 가량은 세 곳 이상의 신체 부위에서 통증이 있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여성들 또한 외상 전 치료되지 않은 우울증 증상이 있었던 사람에서 통증이 더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 같은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외상을 입은 환자에 있어서 만성 통증을 줄이기 위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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