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기획실 임원진 줄소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23 17: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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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정·관례 로비 의혹 삼성그룹 3대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조준웅 특별검사팀은 22일 삼성의 정·관계 로비 의혹과 관련해 최주현 삼성전자 전략기획실 부사장과 이정복 삼성전자 전략기획실 상무보 등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특검팀은 전략기획실이 로비를 주도한 곳으로 지목된 만큼 최 부사장과 이 상무보를 상대로 떡값 제공 의혹에 대해 집중 추궁하고 있다.

또 특검팀은 김기영 삼성전기 부사장을 불러 17대 대선 당시 삼성의 불법 정치자금 제공 의혹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특검팀은 김용철 변호사(전 삼성그룹 법무팀장)가 제출한 ‘삼성의 로비 담당 핵심임원 30여 명’에 대한 진술서를 토대로 관련 임원진들에 대한 조사를 벌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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