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노래방 불… 12명 부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23 17: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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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밤 11시52분께 경기 하남시 신장동 A상가 3층 L노래방에서 불이 나 내부 200㎡ 및 노래방기기류 등이 소실돼 45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하고, 12명이 중·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 불로 인해 노래방에 있던 손님 6명은 모두 대피했으나, 5층에 위치한 M PC방 손님 15명(여 5명·남10명) 중 11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H병원에 입원 치료중이며, S(19)양은 바닥으로 뛰어내려 중상을 입어 서울 D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목격자 B씨는 “갑자기 노래방 카운터 뒷 편에서 불길이 치솟아 신고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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