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CBS 본사 불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20 19:3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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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여명 대피 소동 20일 오전 11시16분께 서울 양천구 목동 CBS 본사 건물 2층 차이나 식당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수백여명의 사람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이날 불은 10여분 만에 꺼졌지만, 식당 직원 한 모(25)씨 등 2명이 연기를 마시고 인근 병원으로 호송되는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2층 식당 주방에서 시작한 불이 연기 흡입구를 타고 5층까지 올라간 것으로 보고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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