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초등생 시신찾기 수색 재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19 17: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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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 초등생 살해·실종사건을 수사중인 경기경찰청 안양경찰서 수사본부는 19일 우예슬(8)양으로 추정되는 시신의 나머지 일부를 찾기 위해 피의자 정 모(39)씨가 시신 유기장소로 진술한 시흥시 시화공단 내 군자천에 대해 수색작업을 재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에 따라 이날 오전9시부터 전·의경 1개 중대 등 150명과 한국수자원공사, 소방서, 자원봉사단체 등 200여명을 동원해 시신 일부가 발견된 지점 등에 대해 물을 퍼내는 작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작업이 끝나는대로 수색작업에 들어갈 방침이다.

앞서 경찰은 18일 오후 4시43분께 군자8교~6교 사이 지점에서 수색작업을 벌이다 예슬양의 것으로 보이는 토막난 양팔과 양다리, 몸통을 발견했다.

또 이 주변에서 예슬양의 것으로 보이는 피 묻은 속옷 등 유류품도 함께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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