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예슬양 팔·몸통등 발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18 19: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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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수사본부 밝혀 지난해 12월 고 이혜진(10)양과 함께 실종됐던 우예슬(8)양으로 추정되는 시신 일부가 추가로 발견됐다.

안양 초등학생 살해·실종 사건을 수사중인 경기 안양경찰서 수사본부는 18일 시흥 시화공단 내 하천 부근에서 우예슬(8)양으로 추정되는 오른쪽 팔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날 오후 4시43분께 시화공단내 군자8교와 7교 사이 지점(정씨가 검거된 후 처음 지목했던 장소 주변)에서 예슬양의 것으로 보이는 토막난 오른팔을 수색작업을 벌이던 해병전우회 회원이 발견했다.

발견 당시 예슬양의 것으로 보이는 오른쪽 팔은 하천 가장자리 물위에 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어 오후 6시께 왼팔과 몸통, 왼 다리 등을 추가로 발견했다.

경찰 관계자는 “발견 당시 팔이 발견된 지점 부근에서 몸통과 왼팔 왼다리 등을 추가로 발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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