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관계자는 “아직 우예슬양(8)에 대해 정확히 밝혀진 것은 없지만 범행장소와 사체를 유기한 장소에 대해 정씨의 자백을 확보하고 범행당시 사용한 렌트카에서 이혜진양(10)과 우양의 혈흔이 발견된 점 등 증거가 충분하다고 판단,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정씨가 수원 화성 일대에서 대리운전기사로 일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화성 부녀자 납치살해사건과의 관련성에 대해서도 확대, 조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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