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외고 前입학관리부장 기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17 19:3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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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조주태)는 김포외고 입시문제를 유출한 전 입학홍보부장 이 모(50) 교사를 업무방해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씨는 지난해 10월30일 김포외고 입시 일반전형 필기시험 당일 새벽 서울 목동 종로엠학원장 곽 모(42)씨와 교복 납품업자 박 모(43)씨 등에게 필기시험 문제 60문제 중 53문제를 이메일로 전송하는 방식으로 사전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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