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급 불상 가로챈 일당 추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17 19: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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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수서경찰서는 17일 국보급 가치가 있는 ‘금동여래입상’을 구매하겠다고 유인한 뒤 폭력을 행사, 강제로 빼앗은 이 모(44)씨를 특수강도 혐의로 구속하고 달아난 일당 9명을 추적 중이다.

이씨 등은 지난달 16일 오후 2시50분께 ‘불상을 구입하겠다’며 서울 강남의 한 식당으로 소유자 조 모(61)씨를 유인한 뒤 조씨를 수차례 때려 시가 50억원 상당의 ‘금동여래입상’을 빼앗은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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