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인계동 뉴코아아울렛 ‘주차장’창고로 불법 용도변경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12 19:3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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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속 뒷짐 경기 수원 인계동 소재 뉴코아 아울렛 동수원점이 지난 몇 년간 옥외 주차장을 창고로 사용하고 있으며, 지하 주차장은 일부를 완전히 막고 창고로 사용하고 있음에도 단속의 손길이 미치지 않고 있다.

뉴코아 아울렛은 지하 2층 일부를 완전히 헐어서 주차장에 파티션을 설치하고 창고로 사용하고 있다.

그리고 옥외 주차장은 아예 차량출입을 못하게 막아놓고 뉴코아 아울렛의 상품들을 가득 적치해 놓고 있다.

뉴코아 아울렛의 이같은 주차장 불법용도 변경은 주변 교통상황을 심각하게 정체시키는 원인으로도 작용하고 있으나 이를 단속해야 하는 수원시는 뒷짐을 지고 있으며 아울렛도 단속에 걸리면 벌금을 내면 그 뿐 이라는 배짱 영업을 계속해 물의를 빚고 있다.

또한, 뉴코아 아울렛의 소방시설도 일부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뉴코아 아울렛의 일부 5층과 6층 에스컬레이터 앞에 설치돼 있는 방화문 아래에는 상품 매대를 설치해 상품을 팔고 있음에도 수원 남부소방서의 단속이 제대로 이뤄 지지 않고 있어 도덕불감증과 안전불감증이 여전히 유통업계에서는 통용되고 있다.

한편 뉴코아 아울렛은 지난해 가을 관할 남부소방서와 수원시로부터 과태료 처분을 받은바가 있으나 지금까지 시설물을 원위치 시키지 않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최원만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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