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학교와 교육청에 따르면 구리고 운동장 매립 쓰레기는 인조잔디 공사 중 지난 6일 발견됐으며 운동장 약 50㎝ 밑에 폐기물은 콘크리트 덩어리와 건설폐기물 등이 500여톤 매립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구리고 운동장 3000여㎡의 면적에 매립된 쓰레기는 1억3000여만원의 처리비용이 소요될 것이며 공사지연으로 학생들의 학업차질을 우려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매립 폐기물로 인해 늘어난 예산을 확보해 공사가 정상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최대한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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