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참된 삶…’ 수강생 모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10 19:4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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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7일까지 서울 노원구(구청장 이노근)가 주민들에게 삶의 의미를 되짚어보고 아름다운 삶을 마무리하기 위한 방법을 제시하는 ‘2008 참된 삶 가꾸기 교실’ 수강생을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

10일 구에 따르면 이번 교실은 오는 28일부터 5월30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30분까지 10주 동안 삼육대학교 제2과학관 국제세미나실에서 열리며 ▲노년기에 대한 이해 ▲건강한 노년기 ▲내 삶의 회고와 성찰 ▲나의 참된 삶 가꾸기 등의 테마를 바탕으로 자서전 쓰기, ‘나’를 주체로 유서 작성하기, 아침고요수목원 견학 등 체험실습 형태로 진행된다.

‘2008년 참된 삶 가꾸기 교실’은 45세 이상 60세까지의 구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모집인원은 55명으로 교육비는 무료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보건소 방문간호실(950-3465)로 직접 방문 또는 전화 접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특히 직접 수의를 입어보고 관에 누워 보면서 죽음을 미리 체험하는 입관체험 프로그램은 죽음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가치 있게 살아가는 방법을 체험실습 형태로 제시해 인기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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