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교육 종합계획 발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10 19:4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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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서울시교육청은 10일 제2차영재교육종합발전계획(안)을 발표했다.

이는 지난달 서울시영재교육진흥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교육청은 분야별 선발시기 다양화 및 사교육에 의한 선행학습 효과의 최소화 등을 통해 영재교육 대상자 선발제도를 개선해 나가며, 단위학교 내 영재학급 설치·정규 교육과정 내 영재학급 운영을 위한 연구학교를 지정·운영할 계획이다.

각 지역교육청 영재교육원별 역점 분야를 지정·운영하고, 프로그램 및 운영 우수사례를 일반화 한다.

고교단계로 운영하는 영재학교의 경우, 기존 서울과학고를 영재학교로 전환해 운영할 예정이다.

영재교육의 내실화와 영재교육기관 관리·유지를 위해 자체 평가 체제를 구축하고, 교육청 차원의 평가·컨설팅단을 구성·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인성교육 및 리더십 교육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영재교육 종합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영재교육 대상자 및 수료자, 우수 영재교육 담당 교원 및 강사, 영재교육 프로그램 등 영재교육의 질적 관리를 한다.

영재교육을 실시할 우수 교원 확보를 위해 2012년까지 약 4500여명의 담당교사를 양성하고, 영재교육 지원체제를 정비해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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