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생 신당역 투신 사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09 19: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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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운행 10분간 지연 8일 오후 2시15분께 서울 지하철 6호선 신당역 승강장에서 H대학 의대생인 최 모(21)씨가 선로에 뛰어들어 역으로 진입하던 전동차에 치여 숨졌다.

이날 사고로 봉화산 방면 6호선 지하철 운행이 10분 연착돼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승강장에 서 있던 최씨가 선로로 뛰어들었다는 목격자와 승무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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