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 등은 지난 7일 오후 3시께 서울 중구 H호텔 카지노에서 만난 여종업원 이 모(25)씨를 술에 취하게 한 뒤 성폭행한 혐의다. 경찰은 “이씨의 친구가 연락이 안 된다며 신고해 출동했다”며 “현장에 도착해 보니 깨진 유리와 함께 이씨가 손에 피를 흘리고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 등은 각각 2000년과 지난해 말 입국했으며 한 명은 불법체류자 신분인 것으로 드러났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