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학년도 대입 정시 학생부보다 수능 절대 강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09 18:5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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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원리 이해하는데 충실해야 2009학년도 정시모집은 수능성적이 절대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수능등급제가 폐지되고 수능 점수가 다시 표준점수와 백분위로 제공됨에 따라 대학들은 학생부보다 변별력이 큰 수능의 비중을 더욱 높여 선발할 것으로 보인다.

정시모집은 학생부·수능 등 요소별 반영비율, 다단계 전형 실시여부 등 전형제도가 갈수록 대학·전공별로 세분화되는 추세다. 따라서 자신의 학력 수준과 내신성적, 향후 성장 가능성 등을 감안해 지금부터 지원할 대학과 학과를 3~4개 정도 정하고 맞춤형학습 전략을 세우는 것이 좋다.

특히 수능 반영영역별 가중치는 당락을 가르는 큰 변수가 된다. 희망 대학의 반영영역과 가중치, 가산점 부여 여부 등을 잘 살피고 자신에게 유리한 수능 반영과 선택과목을 결정하는 것은 필수다.

또 정시모집을 대비하는 수험생들은 상위권 대학이 목표라면 수능과 대학별고사, 중위권 대학은 수능, 하위권 대학은 내신과 수능을 중심으로 대비하는 것이 좋다.

공부를 할 때는 객관식 문제 풀이 위주 공부에서 벗어나 기초원리를 이해하는데 충실해야 한다. 수학, 과학은 주관식 문제, 영어는 문장해석 공부에 비중을 두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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