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의 한 저수지에서 토막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일 오후 3시께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신대저수지 둑에서 A(43)씨가 비닐봉지에 담긴 토막시신 일부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에서 A씨는 “저수지 인근을 산책 중 비닐봉지에 쌓여 있는 엉덩이 부위 시신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저수지 일대에서 수색작업을 벌여 시신 일부가 담긴 비닐봉지 2개를 추가로 발견했으며 정확한 신원 확인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DNA감정을 의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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