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월곶 복선전철 조기건설 촉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03 19: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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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등 4개시 市長 정부에 공동건의문 제출 경기도 성남·안양·시흥·광명 등 4개 시 시장들이 판교~월곶 복선전철 조기 건설을 요구하는 공동건의문을 기획재정부에 제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들 4개 시 시장들은 공동건의문을 통해 판교~월곶선은 ▲인천경제자유구역과 군자매립지, 시화MTV, 송산그린시티, 광명소하지구 및 광명역세권, 안양뉴타운 및 관양지구, 판교신도시 등 대규모 개발사업에 대한 광역교통개선대책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국제교통과 국내교통의 국가 핵심 교통 인프라인, 인천국제공항과 광명KTX역에 대한 활용도를 증대시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판교~월곶선은 지난 1월 건설교통부가 2008년 상반기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으로 현재 기획재정부인 기획예산처에 요청한 사업으로 성남 판교~안양 인덕원~광명KTX역~시흥 월곶을 연결하는 총 연장 37.7㎞ 철도 노선이다.

4개 시 시장들은 판교~월곶선 조기 준공은 서울 도심으로 집중되고 있는 교통문제를 완화하는 중추적인 역할은 물론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광역교통대책 차원에서 사업이 조기에 추진돼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기획재정부는 이달 중 2008년 상반기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에 대한 심의를 진행할 계획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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