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도서관 최다이용층은 ‘아줌마’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02 19:3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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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조사, 학생보다 많아… 남성은 30~40대 회사원 경기도내 공공도서관을 가장 많이 이용하는 층은 학생이 아닌 여성은 주부, 남성은 30 ~40대 회사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공공도서관을 이용하는 목적은 개인의 취미활동이 학교공부, 자녀교육 등보다 크게 앞서 도서관이 지역사회의 중심으로 자리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도는 지난달 1일부터 10일간 경기넷(www.gg.go.kr) 및 경기도사이버도서관(www.library.kr)을 통해 실시한 웹설문 방식 기초조사 결과를 2일 발표했다.

조사결과 도내 공공도서관을 가장 많이 이용하는 층은 주부, 대학생, 회사원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남성은 30~40대의 회사원이었다.

응답자들의 공공도서관 이용은 월 평균 4.2회 정도였으며 공공도서관 이용 이유는 ‘무료로 자료를 이용할 수 있어서’와 ‘원하는 자료를 가지고 있어서’를 꼽았다.

공공도서관 이용 목적은 개인의 취미활동(34.0%)이 가장 많았으며 학교공부, 자녀교육, 연구 등의 개인 목적이 뒤를 이었다. 또 도서관에서 가장 많이 이용하는 서비스는 ‘자료의 대출 및 반납’(51.6%), ‘자기학습을 위한 공간이용’(22.6%), ‘도서관내 자료이용’(17.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공공도서관의 이용 확대 방안에 대해 응답자들은 ‘원하는 도서를 더 많이 소장할 것’(25.3%)과 ‘접근하기에 편리한 곳에 있을 것’(21.2%) 등을 꼽아 공공도서관이 좀 더 많은 최신의 자료를 확보하고, 생활권에서 접근하기 편리한 인프라 구축이 필요함을 반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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