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부회장은 이날 정확히 오후 3시부터 10시40분까지 7시간40분 가량 조사를 받았다. 이 부회장은 조사를 마친 뒤 “특검의 여러 질문에 성실하게 답변했다”며 “밤 늦게까지 저때문에 고생했다”고 말했다.
이 부회장은 전날 특검의 소환 통보를 받고 조사를 받았으며 조만간 재소환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날 “조 특검에게 삼성에 대한 압수수색 자제 요청을 한 일이 없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 부회장은 지난 14일 특검에 전격 소환돼 조 특검과 면담하면서 “특검 수사에 협조할테니 삼성에 대한 압수수색을 자제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져 비난을 받은 바 있다.
특검팀은 이 부회장을 삼성SBS 신주인수권부사채(BW) 헐값발행 사건의 피고발인으로 불러 이재용 전무의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그룹차원의 불법 행위가 있었는지 등에 대해 집중 조사했다.
이날 함께 소환된 김 사장은 오후 2시45분께 특검에 모습을 드러내 자정까지 9시간 가까이 조사를 받았다.
김 사장은 조사를 마친 뒤 “충실하게 잘 조사받았다”고 말했으나 “비자금 조성에 관여했는가” 등 취재진의 쏟아진 질문에는 입을 열지 않았다.
김 사장은 이날 이 부회장과 함께 지난해 11월 참여연대와 민변이 비자금 조성 고발사건의 피고발인으로 비자금 조성 및 관리 의혹에 대한 집중 조사를 받았다.
특검팀은 전날 이재용 삼성전자 전무를 소환한 데 이어 이날에는 경영권 불법 승계 및 비자금 의혹의 진원지인 전략기획실에 직접 칼날을 겨냥했다.
/뉴시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