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LEET 예비시험에서는 여성의 응시율이 36.2%로 사법시험에 비해 약 5.1% 증가했다. 지난해 치러진 제49회 사법시험을 보면 여성의 응시율이 30.37%이고 합격률은 35.01 %였다. 올해(제50회 사법시험)의 경우 여성의 응시율은 31.09%로 증가했으며, 남성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합격률을 보이고 있다.
로스쿨 입학의 전형 요소인 학부성적(GPA), 영어 성적, LEET 성적, 대학별 논술 및 면접인 점과 LEET의 시험에 대해 여성들이 상대적으로 자신감을 가진다는 것을 감안하면 본시험에서 여성들의 응시율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또 이번 예비시험은 비법학전공자들의 응시율이 높았다. 예비시험 응시자 중 법학계열 출신자의 비율은 32.1%였다. 사법시험 응시자 법학전공자가 차지하는 비율이 80% 내외라는 것을 감안하면 상당히 낮은 수치.
이번 예비시험에서 공학계열, 자연계열, 의약학 계열 등 자연계열 출신자의 응시율은 25.1%, 사회과학계열, 10.1%, 상경계열 12.2%, 인문계열 16.6%로 집계됐다.
이번에 실시된 예비시험이 사법고시 1차 시험을 앞두고 치러졌기 때문에 본 시험에서는 법학전공자의 비율이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정원의 1/3 이상이 비 법학 전공자 중에서 선발되기 때문에 로스쿨의 문호는 상대적으로 열려 있다고 볼 수 있다.
고학력 직장인들의 응시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35세 이상의 응시율은 사법시험 14.3%, LEET 예비시험 13.7%로 거의 비슷했다. 28세 이하 응시율은 사법시험 65.65%, LEET 예비시험은 57.1%였다.
로스쿨 입학을 위해서는 대학졸업자격이 필수이기 때문에 대학 졸업과 취업하는 나이, 그리고 사법시험 응시자들의 취업하지 않고 시험을 준비하는 경향, 특성화와 관련된 대학별 전형계획안 등을 고려해 보면 LEET 시험에서 고학력 직장인들의 응시율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