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자살 추정 남성 2명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02 18:3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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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가스 마시고 숨져 1일 밤 10시께 서울 강서구 가양동 모 아파트에서 박 모(41)씨와 유 모(26)씨가 연탄가스를 마시고 숨져 있는 것을 박씨의 동생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박씨의 동생은 경찰에서 “친척들이 와 방문을 열어봤는데 공기가 통하지 않도록 이미 테이핑돼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평소 우울증을 앓던 박씨가 유서를 남긴 점으로 미뤄 유씨와 함께 자살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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