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 백화점 특별점검 실시할 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28 19: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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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남부소방서 밝혀 ‘수원 갤러리아백화점 고객 안전 뒷전 비상통로 창고로 둔갑’<본보 28일자 18면 게재> 제하 기사와 관련해 관할기관인 남부 소방서가 백화점 등 유통업계의 안전점검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28일 남부소방소 관계자는 “지난해 연말 대형화재 사고가 강도 높게 발생하고 백화점 등 유통업 관계자들이 단속을 나갈 때만 비상통로 등을 확보하는 등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의 영업을 계속 해오고 있는 것을 인지하고 있으나 현장 적발 등이 어려운 것이 현실이었다”고 말했다.

따라서 이 관계자는 “인명 구호활동과 소방 방재 사업을 위해 백화점 등 유통업계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계속하겠다”며 “갤러리아 백화점 내의 1층 방연 시설 문제에 관한 것도 특별 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그는 “이달 초 소방당국이 강도 높게 소방 안점점검을 실시해 소방방재청장이 긴급 순시까지 실시했으나 신문기사의 적발로 당혹감을 감출 수 없다”고 말했다.

/최원만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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