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박덕순 도의원(민·비례)은 28일 제229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 참석,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김 지사의 4대 핵심공약도 아닌 한·중 해저터널 구상에 대해 얼마나 많은 검토와 준비가 있었는지 반문하지 않을 수 없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그는 “한·중 해저터널은 경기도민을 비롯한 대한민국 국민이 납득할만한 준비와 타당성, 국가적인 실익이 있을 때나 가능하다”며 “모든 일은 순서와 절차에 따라 순리적으로 실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김 지사는 한·중 해저터널 T/F팀을 구성하고 지난3일에는 이명박 대통령에게 사업추진을 정식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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