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해저터널 추진은 대표적인 전시행정이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28 19: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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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순도의원, 신중론 주장 김문수 경기도지사의 한·중 해저터널 추진 발언은 대표적인 전시행정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경기도의회 박덕순 도의원(민·비례)은 28일 제229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 참석,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김 지사의 4대 핵심공약도 아닌 한·중 해저터널 구상에 대해 얼마나 많은 검토와 준비가 있었는지 반문하지 않을 수 없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그는 “한·중 해저터널은 경기도민을 비롯한 대한민국 국민이 납득할만한 준비와 타당성, 국가적인 실익이 있을 때나 가능하다”며 “모든 일은 순서와 절차에 따라 순리적으로 실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김 지사는 한·중 해저터널 T/F팀을 구성하고 지난3일에는 이명박 대통령에게 사업추진을 정식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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