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질서 지키기 운동 전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25 19: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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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경찰청 행락지·터미널등 200여곳 오는 4월 단속 경기경찰청은 25일 선진 법질서 확립 원년을 선언하고 범정부 차원의 법 질서 준수 문화를 조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기경찰청은 생활주변에서 발생하는 불법, 무질서가 더 큰 범죄로 이어질 수 있다는 법 이론을 중시해 생활주변의 불법 무질서에 대한 범국민적인 기초질서지키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하고 집중적인 단속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경찰은 특히 도내 행락지, 유흥가, 역과 터미널, 도시공원 등 다중 운집지역 200여곳을 중점 관리지역으로 지정해 기초질서지키기 계도활동을 중점 실시하고 오는 4월21일부터 단속 위주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이번 단속은 기초질서 위반행위 가운데 사회적 비용이 크고 일선 경찰활동에 지장을 주는 대표적 위반행위인 음주소란, 오물투기, 금연장소 흡연 등을 중점 테마로 선정해 집중적으로 벌이기로 했다.

경찰은 단속 효과를 높이기 위해 이번 단속을 자치단체 등과 합동 단속반을 편성해 운영하기로 했다.

경찰은 이밖에도 국민의 공감을 받는 단속활동을 위해 단속경찰관에 대한 워크숍을 개최하고 친절교육을 실시해 도민들에게도 성숙한 선진질서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동참과 성원을 적극적으로 유도하는 한편 이번 기초질서 지키기 운동이 국민들의 삶의 질을 크게 향상시키는 계기로 삼는데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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