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기상청에 따르면 “취임식 당일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에 비가 예상되지만 중부지역은 오후 늦게 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여 취임식을 진행하는데 문제는 없겠다”고 밝혔다.
25일 기압골의 영향을 점차 받아 전국이 차차 흐려져 남부지역과 제주도는 오후부터 비 또는 눈(강수확률 60∼80%)이 오고, 중부지역은 밤에 비 또는 눈(강수확률 40∼60%)이 조금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의 아침기온은 -5도, 낮 최고기온 6도로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0도에서 영상 1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4도에서 8도가 될 전망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대통령 취임식은 구름이 많고 다소 쌀쌀한 가운데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3년 2월25일 16대 노무현 대통령 취임식에는 낮 기온이 영상 6도까지 오르는 포근한 날씨를 보였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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