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늦게 전국에 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24 17: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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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취임식 지장없어 제17대 이명박 대통령 취임식이 열리는 25일 오후 늦게부터 전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돼 오전에 열리는 취임식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을 전망이다.

24일 기상청에 따르면 “취임식 당일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에 비가 예상되지만 중부지역은 오후 늦게 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여 취임식을 진행하는데 문제는 없겠다”고 밝혔다.

25일 기압골의 영향을 점차 받아 전국이 차차 흐려져 남부지역과 제주도는 오후부터 비 또는 눈(강수확률 60∼80%)이 오고, 중부지역은 밤에 비 또는 눈(강수확률 40∼60%)이 조금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의 아침기온은 -5도, 낮 최고기온 6도로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0도에서 영상 1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4도에서 8도가 될 전망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대통령 취임식은 구름이 많고 다소 쌀쌀한 가운데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3년 2월25일 16대 노무현 대통령 취임식에는 낮 기온이 영상 6도까지 오르는 포근한 날씨를 보였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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