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에 폭발물’ 협박전화 20대 용의자 자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21 18:07:5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KTX 열차와 서울역에 폭발물을 설치하겠다고 협박전화를 한 20대가 경찰에 자수했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21일 김 모(27)씨에 대해 항공안전및보안에관한법률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이날 오전 10시께 서울역 고객센터로 전화를 걸어 “중앙민원실에 1억을 갖다놓지 않으면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 사이 서울역에 폭발물을 설치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다.

김씨는 또 지난 20일 오후 8시37분께 관악구 공중전화를 이용, 대전 코레일 본사에 “부산행 KTX에 폭발물을 설치했다”고 협박전화를 한 혐의도 받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