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사는 여성 주택 침입 상습 성폭행… 40대 구속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20 17:3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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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경찰서는 20일 상습적으로 여성이 혼자 살고 있는 원룸에 침입, 성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김 모(44)씨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남동서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5월27일 새벽 4시15분께 인천시 남동구 A(20·여)씨의 원룸에 화장실 방범창을 부수고 들어가 잠자고 있던 A씨를 성폭행하고 현금 9만원을 빼앗은 혐의다.

또 지난 2005년 7월20일 새벽 5시30분께 인천시 남동구 주택에 같은 수법으로 침입, 혼자 있던 B(36·여)씨를 성폭행하는 등 2005년 7월부터 2년 동안 모두 3차례에 걸쳐 부녀자들을 성폭행하고 금품 29만원을 빼앗은 혐의다.

남동서는 김씨가 저지른 범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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