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가장 ‘피싱사이트’ 주의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18 20:07:1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이용자에 주민번호 입력 유도 법원 홈페이지를 가장해 개인의 신상정보를 빼내는 피싱사이트가 발견돼 법원에 비상이 걸렸다.

18일 서울고법은 법원사이트를 위장한 피싱사이트가 홈페이지에 접속한 이용자들에게 개인정보를 입력하도록 해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알렸다. 가짜 피싱사이트는 이용자가 민원 사이트를 클릭하면 과태료 등을 물어야 한다며 주민등록번호, 계좌번호 등을 입력하도록 하는 수법으로 범죄를 저지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