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사병 총탄맞고 숨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18 20: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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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병대, 진상파악 나서 지난 17일 오후 6시30분께 경기도 파주시 군내면 민간인통제지역내 육군 모 부대 자재창고 인근에서 이 부대 김 모(24) 상병이 머리에 총상을 입고 숨져있는 것을 김 모(20) 일병이 발견했다.

김 상병은 당시 5분 대기조에 편성돼 있어 K-2 소총을 소지하고 있었으며 이 총에서 실탄 1발이 발사된 것으로 확인됐다.

군 헌병대는 김 상병이 근무하는 소대 내무반의 5분 대기조용 탄통 자물쇠가 절단돼 있는 점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조영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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