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강사 학력위·변조 조사 38명 적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17 19:31:0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서울시교육청 서울시교육청은 지난해 4월부터 추진해 온 학원 강사 학력조회 결과를 발표했다.

17일 교육청에 따르면 입시, 보습, 어학, 예능 학원 등 지역교육청에 등록된 학원 전체 강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학원 강사 학력조회를 통해 지난해 수사당국에서 학력조회를 실시한 강사와 기술계 학원 등을 제외한 학원 강사 총 3만4378명 중 약 0.11%에 해당하는 38명이 학력 위·변조로 적발돼 수사당국에 고발조치됐다.

적발된 위·변조 유형으로는 해당대학에 재학한 사실이 없음에도 졸업증명서를 위조했거나, 1년을 수료한 수료증명서에 2년 수료한 것으로 변조한 것 등 여러 형태다.

학력 위·변조 대학은 서울대 4명, 고려대 3명, 한양대 5명, 서강대 2명, 이화여대 2명 등 22개 대학으로 드러났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