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한 30대 간 큰 여성운전자 한 밤 고속도로서 역주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13 19:08:1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서는 교통 사망사고 예방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만취상태에서 자신의 승용차로 고속도로 1차로상을 10km 가량이나 역주행한 간 큰 여성운전자를 안전하게 검거해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뻔한 아찔한 교통사고를 예방했다.

고속도로순찰대 정국현 경사와 박종석 경장은 교통사고예방을 위한 구간 순찰 근무중 13일 새벽 2시17분경서울외곽선 중동IC에서 송내IC 방향으로 하얀색 승용차가 위험하게 1차로상을 역주행하고 있다는 신고를 접하고 신속히 출동, 안현분기점 판교방향에서 송추방향으로 주행하던 통행차량을 전면통제 후 만취상태(0.10 9%)에서 40노 91XX호 아반떼 차량을 운전중이던 여성운전자 김(36·주부)를 순찰차로 가로막아 검거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했다.

만취운전자의 신병을 인수한 시흥경찰서는 조사결과 운전자가 새벽에 마신 음주로 만취상태에서 고속도로 표지판을 잘못인식 역주행하게 된 것으로 운전자는 면허를 취소조치 후 귀가시켰다고 전했다.

인천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통사고 예방활동을 전개해 `안전한 고속도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영재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