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서에 따르면 신씨는 지난달 11일 새벽 1시께 인천 서구 마전동의 한 노래방에서 인터넷 카페에서 만난 김 모(39·여)씨에게 몰래 신경안정제를 탄 음료수를 먹여 김씨가 잠든 틈을 타 현금 등 630만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신씨는 이같은 수법으로 최근까지 인터넷 카페에서 만난 여성 6명을 상대로 12차례에 걸쳐 현금과 승용차 등 200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치거나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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